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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어뉴스

번호,제목,작성자,게시일,조회수
번호 제목 작성자 게시일 조회수
1007 김서형 "요양보호사 주인공 연기, 내 자신이 피폐해질까 우려했지만…  관리자 2023.06.30 473
1006 요양보호사 보수교육 의무화를 위한 제언  관리자 2023.06.22 454
1005 한 달 새 35만1천명 취업…이례적 최대 고용률, 중심엔 ‘여성’  관리자 2023.06.15 406
1004 70세가 노인? 이제 그런 기준 없습니다  관리자 2023.06.12 342
1003 '노시니어존 논란' 마주친 노인이 한 마디 할게요  관리자 2023.06.07 408
1002 "한 명이 8명 돌봄"... '엄마 투병' 뒤 알게 된 돌봄노동의 현실  관리자 2023.06.02 396
1001 돌봄 위기의 대안, 마을에서의 공동체 돌봄  관리자 2023.05.30 498
1000 노인 학대 현장 조사 거부시 과태료 최대 1천만 원  관리자 2023.05.26 315
999 10년 후 ‘노인 4억명’ 중국, 양로 시스템 구축 나선다  관리자 2023.05.23 338
998 공공 요양사의 막장 드라마..."민간대비, 월급은 3배, 근무는 3분의1"  관리자 2023.05.17 3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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